바다집
2008. 3. 10. 14:08

송도 요양병원을 찾아서
△ 푸른 바다 자연의 숨결이 있는, 보호자가 필요 없는 24시간 편안한
간호간병, 저렴한 비용으로 어르신을 따뜻하게 모시겠습니다.
◇송도요양병원; 부산서구 암남동18-8 (051-244-3315)
산과 들과 바다가 온통 생명력으로 가득찬 신록의 계절입니다
봄비 내린 연두빛 장산 위에 비치는 눈부신 햇살과 기장 들녁과 바다를 타고 불어오는
상쾌한 산들바람은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