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1월의 장산 장산!! 이곳에도 고운 단풍으로 물들었습니다 온~~ 산하가 차례대로 ... 낙엽들은 오후 햇살에 딩굴고 곱게물든 나뭇잎을 보면서... 아직은 늦가을의 잔영이 많이 남아 있는 듯 .... 붙잡지 못하는 세월은 이미 겨울이 싸늘히 닥아옵니다 회원님!! 이 ... 가을을 멋지고 아름답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도심.. 산과 自然 2008.05.05
신비로운 장산 산과 들과 바다가 온통생명력으로 가득찬 신록의 계절입니다. 봄비 내린 연두빛 長山 위에 비치는 눈부신 햇살과 기장 들녁과 바다를 타고 불어오는 상쾌한 산들바람은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큰 기쁨과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 산과 自然 2008.03.05